Windows 11의 공개 테스트가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유출본 외에 "Windows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Dev" 채널을 선택하면 Windows Update 항목에 아래 그림처럼 Windows 11 Preview 업데이트가 나타난다.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시도를 했는데, 저 화면까지 진행된 다음, 재부팅 후 30% 설치가 진행 되었다. 30% 진행 후 재부팅을 시도한 다음 메인보드 제조사 로고가 나타난 다음 화면이 검은 화면 (신호 없음 이라는 메시지는 나타나지 않음)에서 더이상 진행이 안되었다. TPM 2.0은 AMD의 fTPM으로 만족을 시켰고 보안부팅 (Secure Booting)도 활성화를 시켰는데,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다. 키보드 Num. Lock 키는 반응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전원은 들어온..
6월14일 12:00 병원도착. 12:25 의사선생님 문진 후 주의사항 확인. (1) 48시간 동안 발열 가능. 항체 형성을 위한 증상이므로 발열이 없는것보다 나을 수 있음. 증상 발현시 해열제 투약 바라며, 증상 지속시 병원 내원 요망. (해열주사 필요) (2) 1-3주차에 두통, 손발 저림 등 증상 발생시 입원검사 가능한 병원 내원. 혈전 증상 추정. 12:30 얀센 접종. 근육 살짝 욱신거리나 독감주사와 비슷함. Nothing special 12:45 병원대기후(15분) 귀가. 16:30 접종 4시간 경과. 살짝 무기력. 평소의 낮잠용 피곤함인지 백신에 의한건지 모르겠음. 23:00 취침. 6월15일 05:00 발열로 인한 두통/땀/몸살기운으로 깸. 체온 38.5도. 타이레놀 2알(1,000mg) ..
유니 제트스트림 0.7 mm 볼펜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다른 펜을 사용해보려고 대안을 찾는 중에 조금 비슷한 필기감을 가진 볼펜을 발견했다. 모나미에서 나온 FX 153 인데, 부드럽게 써지는 느낌이 좋아서 당분간 사용할 것 같다. 제트스트림은 뚜껑이 있는 것과 노크 타입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해보았었는데, FX153은 노크 타입만 사용해보았다. "모나미 볼펜"이라고 하면, 흰색과 검정색 외관의 모나미 153을 떠올리게 된다. 모나미 153의 경우에는 '볼펜 똥'도 많은 편이고, 잉크가 균일하게 나오지 않아서 잉크가 제대로 묻지 않는 궤적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필기감도 약간 뻑뻑한 느낌이었다. 그에 비해서 모나미 FX153은 필기감이 부드러운 편이다. 조금 더 써보고 리뷰를 써볼까 한다. 1년 정도 써본 ..
핫셀블라드라니. 핫셀블라드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대학생 때 가입했던 사진동아리에서의 일이다. 휴대폰 카메라만 있으면 가입할 수 있다는 꼬드김에 넘어가서 가입했던 사진 동아리에서 처음 보았던 월간 사진 이란 잡지 맨 뒷면 광고에 "파격적인 할인가 2000만원 핫셀블라드"가 있었다. 그 "핫셀블라드" 카메라를 선생님께 공짜로 받았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직 조작법을 몰라서, 매뉴얼을 먼저 읽어보아야겠다. 어쩌면, 이 블로그에 사진을 연재하게 될지도! 완전 수동 카메라지만, 너무 좋다. 가격이 꽤 있는 물건이다보니, 매뉴얼을 잘 읽고 써봐야겠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머니 파이프라인
- 파이썬
- 진통제
- live pure
- 시간 관리
- 컨디셔닝
- 약동학
- 온타리오
- Python
- 약물동태학
- 넘파이
- 리즈백
- 해열진통소염제
- leeds back
- NSAIDs
- 식단 조절
- Pharmacokinetics
- Excel
- 다이어트 기록
- 라프텔
- 캐나다
- 스위치온
- numpy
- 일반의약품
- 부업
- np.array
- 다이어트
- 리브퓨어
- 선형회귀
- 엑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