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 및 유용한 사이트 (PNP non-EE) (업데이트 중)
캐나다에 온 그해, 적응을 위해 주택 거래나 영주권 관련 세미나들을 듣고 있었다. 캐나다 정부의 일 처리는 한국 정부의 그것에 비해 상당히 느렸고, permit 갱신 보다는 영주권이 있으면 체류가 편하겠다고 생각했었다. 나에게는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인 가족이 없기 때문에, 막연히 economy class 를 통한 영주권 취득을 생각했다 (이전 글 참고: https://ttmi.tistory.com/75 ).그 날도 영주권 세미나를 들은 날이었다. 세미나를 듣기 전까지 연방정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Express Entry 를 통한 영주권 취득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까지의 계획은 1년간 일을 한 경력을 쌓아서 Express Entry에 지원하는 것이었다.하지만, 온타리오 주 정부가 지명해서 진행되는..
소소한 일상
2024. 5. 2. 04:1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리즈백
- 파이썬
- Excel
- 시간 관리
- 다이어트
- 일반의약품
- 캐나다
- 선형회귀
- Python
- live pure
- NSAIDs
- 약물동태학
- 온타리오
- 컨디셔닝
- 라프텔
- 해열진통소염제
- 스위치온
- Pharmacokinetics
- 머니 파이프라인
- np.array
- 약동학
- 식단 조절
- leeds back
- 리브퓨어
- 진통제
- numpy
- 넘파이
- 부업
- 엑셀
- 다이어트 기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