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보니 캐나다에 오게 되어서 지내어 보니 살기가 좋다는 인상을 받았다. 공기도 맑고, 붐비는 대중교통을 타지 않아도 된다. 외국어로 배운 영어라 서툰 면이 있지만, 이민자가 많은 나라답게 나만 서툰 것이 아니란 것도 알게 되었다. 캐나다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Work permit을 연장하면서 지내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노동 시장 영향 평가(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 LMIA)를 받아야만 work permit을 받을 수 있다든지, 연장에 걸리는 시간이 길다든지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최근에 캐나다 영주권에 대해서 관심을 두게 되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으려면 대략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아직 영주권을 받은 상태는 아니지만..
알아두면 좋을지도
2023. 8. 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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